높은 힘 2012.12.14 07:30 리스트로

[공군24시 6화] 공군의 방패, 대테러 진압팀 특수임무반 (Special Duty Team)

Posted by 공군 공감








하늘을 지키는 공군,

대한민국의 창공은 최첨단 전투기, 베테랑 조종사 

 그리고 6만 5천여명에 공군 장병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키고 있다.


그렇다면 공군장병들이 생활하고 있는 기지는 누가 지키는가? 바로 공군헌병이다.

그들을 알리기 위해 우리 <공감>팀이 출동했다 

 

 



 헌병 특임반 차량과 나란히 있는 공감 차량





공군의 헌병대대는 그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동타격대군견소대경비중대 등으로 구분된다.

이번 공군24 에서는 공군의 새로운 조직으로 탄생한

헌병 특수임무반 (Special Duty Team) 집중 취재했다.

 


 


 상황조치 훈련중인 17비 헌병대대 특수임무반 요원들



 


 

특수임무반(특임반) 가장 핵심적인 훈련은 바로 사격이다.

개인당 한달 평균 약 500 실사격을 한다.

이들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K-1, K-2 소총부터 K-5 권총까지 다양한

 사격자세를 기반으로 한 기동 사격까지 마스터하고 있다.



 


 




인질들 사이에 숨은 적을 공격하는 것 또한

이들의 임무이기 때문에

사격의 정확성이 높을 수록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들의 안전이 보장되며

가장 중요한 인질들의 생명을 구할 확률도 올라간다.

백발백중 명중률을 유지하기 위해 이들은 무한연습을 통해

선임들의 노하우, 파지법, 완벽한 가늠쇠·가늠자 활용법을 익히고

자신에게맞는 자세와 호흡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력한다.




 



-유영민 일병 이야기-



자대 배치를 받은 처음 훈련을 시작할때는

실탄사격을 하더라도 주변의 선임들은 이미 완벽한 상태이기 때문에 전혀 두렵지가 않았다.

나만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불안해도 그들이 불안해하지 내가 불안할 일은 없다.

무엇보다 안전조치훈련을 최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에

위험요소를 제로 확률로 줄인다.


 


 

 

 


꾸준한 연습 후에는 물론 안정적인 명중률을 유지하게 되지만

권총을 처음 쏴봤을때 너무 안맞아서 식겁했다.

그다지 거리도 아닌데 말이다. 권총사격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다.


요즘에는 영화에서 권총 액션장면이 나오면

옆으로도 쏘고, 날아다니면서도 쏘고, 심지어 총을 돌리면서도 쏘는데

그저 웃는다


 



실탄 사격 훈련의 절대적인 안전을 위해 조철희 중사가 사격통제실에서 훈련상황을 감독하고있다  






 팀원들의 기동사격훈련을 지휘하는 조용우 중위









-황석현 병장의 이야기-

(17비 팔씨름 종결자. 전대 대표로 나가 올킬 달성)

 

후임들로부터 존중 받으려면 내가 무조건 더 열심히 해야한다.

남들 흔히 말하는 '말년 병장'의 이미지 처럼 맨날 누워서 게으름만 피우면

후임들이 날 어떻게 볼지 안봐도 뻔하다.


우리 특임반은 전문성과 경험이 핵심이기 때문에

선배들이 후배들을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끊임없이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만 특임반의 전투력을 항상 최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선배들은 더 열심히 훈련하고 더 많이 연습한다.  

나태해지면, 군생활에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격 중 탄피를 줍는 특임반 요원들 







 특임반 장병들의 대기실


 

 

 







특임반은 간부부터 병사까지 전원 지원자다.

모두 애착심이 강해 자신의 임무에 보다 더 충실 할 수 있다.  

인원도 적다보니 한명 한명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이해심이 많아지고

임무중 눈빛만 봐도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가 있다.





 




전시에는 적진에 먼저 뛰어들어가야하는 이들.

임무수행 중에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팀원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

작전에 큰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인다.






 

 


기동타격대가 초동조치가 힘든 상황,

육군 특공대의 협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특임반이 자체적으로 상황 종결을 하는 것이다.

 

작년 '11년 2월에 처음 조직되고

올해 '12년 1월에 전력화를 마친 역사가 짧은 공군 특임반이지만

테러진압상황에서 VIP와 인질을 안전하게 구출하고

테러범을 정밀 사살할 수 있는 수준의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임반의 꽃!

고난도 레펠훈련에 임하는 장병들의 생각을 들어보자




 

 

 

 

 줄을 달아주는 사람을 믿지 못하면 레펠은 절대로 타지 못한다.

 최소 5층 건물 높이에서 줄 하나만을 믿고 뛰어내리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전적으로 동료에게 맡긴다.

 

 

 

 

 





 



-유영민 일병 이야기-

 

건물에 수직으로 엎드려 정면 바닥을 바라보며 레펠을 탔을때(역레펠자세) 준비과정이 너무 무섭다.

처음 탔을때 정말 진심으로 무서웠다. 

그런데 막상 타고 내려오면 줄에 의존하면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순식간에 끝난다.

요즘에는 밥먹듯이 하다보니까 아무생각이 안든다.






 정면인 땅을 위에서 바라보고 레펠을 타는 역레펠자세





 





 






 


-황석현 병장 이야기-



영화보면서 레펠장면이 나오면 예전에는 무작정 멋있어 보였다.

지금은 '저거 쉬운건데' 라면서 한마디씩 꼭 던진다

물론 고난도 스킬 장면이 나오면 높이 평가한다.

그런 재미로 액션영화본다.

 

곧 제대라 레펠을 탈 기회가 없어진다.

특히 이곳 특임반은 사회에서 할 수 없는 것만 골라서 하니까

정말 값진 경험이다.


좋아하던 운동도 사회생활에 치이면서 조금씩 소홀해질 것 같고

바쁘게 지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오히려 군대에서의 나보다

나태해진 내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것 같아 그 점이 걱정된다.


 




 









다양한 전투기술을 습득한 특수임무반 장병들에게는 전역 이후에 

병사출신은 경찰특공대, 그리고 간부출신은 경호팀으로 지원 할 수 있는 가산점이 주어져 

사회와 다리역할을 해준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운동은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다.

일과 중은 물론이고 일과 후에도 체력단련을 매일같이 꾸준히 하여 자신의 몸매를 만들어간다.

몸이 피곤하거나 운동하기 귀찮은 상황이 오면

주변에서 '나약하다'라고 넌지시 한마디씩 던진다.

자존심에 자극을 받아 다시 운동을 시작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한다.


하루 이틀만 운동을 걸러도 '멸치'라고 불리우고

일주일간 운동을 쉬면 동료들로부터 한가닥의 '실' 취급을 받는다.

이정도면 충분한 자극을 준다.




 

 




특임반 장병들은 또한 특공무슬을 연마한다.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무술로써

다양한 장르에서 필요한 것만 쏙쏙 빼낸 종합무술이다.

예) 합기도의 호신술, 주짓수의 그라운딩, 등









위에 연습중인 정진배 이병은 일명 과거 '짱' 출신이다.

특공무술과 유도 유단자에

17비에서 제일 무섭고 강한 병사로 소문이 나있다.

하지만 선임들의 말로는 겸손하고 깍듯하다고 극찬한다.
앞으로 후임들이 그를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할 뿐이다.



 




매일 체력소모가 큰 고난도의 훈련을 하는 만큼

일과 후와 주말 자유시간만큼은 충분히 보장된다.

이들은 이 시간을 통해  못다한 운동, 자기계발, 독서, 음악 등을

자유롭게 누리지만


언제 어디서 생길지 모를 사건사고에 대비해

항상 24시간 30분대기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황석현 병장의 한마디-

(후배 특임반 지원자분들에게)


제발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배우려는 의지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니까 귀찮아하는 경향이 생긴다.

'실'이 와도 좋으니까, 

열심히 운동할 의지가 있는 사람

그리고 특임반을 발전시킬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



















-조용우 중위의 한마디-


태동하는 부서로서, 

주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만큼

매너리즘에 빠질 여유가 없다

진정한 도전정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타군 특공대, 경찰특공대 보다 멋진 팀을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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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군예비역

    제가 비행단에서 헌병으로 근무했을때는 특임반이 없었는데, 멋있네요 ^^

    2012.12.14 09:34 신고
    1. 공군 공감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생 부대입니다. ^^ 많이 응원해주세요~

      2012.12.14 15:43 신고
  2. KAS

    영화 아저씨를 통해 특수정보부사관이 유명해졌듯이

    오늘 이 내용을 통해 공군의 특수임무반이 유명해질 듯 합니다.^^

    힘든 곳임을 알면서도 지원을 한다는 사실이 참 멋지네요.

    특임반 및 모든 공군, 국군장병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ps.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특히 마지막 사진 완전 영화 포스터..!!

    2012.12.14 11:18 신고
    1. 공군 공감

      많이 관심을 가지고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2.14 15:44 신고
  3. 신기한별

    특수임무반 업무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다른 반과 다르게 포스가 간지나네요~

    2012.12.14 11:36 신고
    1. 공군 공감

      검은색 옷과 레펠~ 포스부터 다르죠? 같은 군인이 봐도 멋집니다.!

      2012.12.14 15:44 신고
  4. 박개코

    멋있습니다 :-)
    지원해서 간다니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 사진 굿굿굿!
    연말 공감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포토를 선정해서 보여주세요 :-)
    그리고 편집하셨다면 사진편집의 팁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2012.12.14 11:52 신고
    1. 공군 공감

      베스트 오브 포토 컨텐츠라~ 일종의 시상식이네요^^
      레드카펫도 깔아보고 그럴까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2012.12.14 15:45 신고
  5. DD-Destroyer

    저 분들 덕분에 오늘도 공감이 업데이트 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알찬 공감, 재밌는 공감, 감동있는 공감 포에버!!

    2012.12.14 11:57 신고
    1. 공군 공감

      저분들이 있기에 공감 컨텐츠 작성을 넘어서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2012.12.14 15:47 신고
  6. 손우석

    공군의 멋진 공군 특임반 잘 보았습니다.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믿음직 스럽습니다.
    특임반 화이팅!!!

    공군인터넷전우회(ROKAFIS) 손우석

    2012.12.14 17:05 신고
    1. 공군 공감

      보기만 해도 믿음직스럽죠?~ㅎ
      저런 분들이 있어 우리가 오늘도 편안히 지내는 것 같습니다.ㅎㅎ

      2012.12.17 10:38 신고
  7. 이수연

    오늘도 작전,임무현장 잘 보고,알아갑니다~저도 마지막 사진에 like it 한표 합니다!

    2012.12.14 17:52 신고
    1. 공군 공감

      Like it~ 좋아요!
      마지막 사진의 군인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ㅎㅎ

      2012.12.17 10:40 신고
  8. 이백곰

    오...저희 할아버지 17비에 계셨을때 저희 어머니도 저 레펠 체험하셨다고 하는데....

    이야 근데 헌병대대분들 다 훈남분들만 계시네요:Q...멋져!!

    2012.12.15 01:30 신고
    1. 공군 공감

      공군에 훈남들이 많죠~ㅎ
      특히 공감팀의 얼굴이 가장 잘(?)생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V

      2012.12.17 10:41 신고
  9. 조용우

    취재해 주신 공감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너무 멋있게 잘 표현해 주셨어요 ㅎ
    항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이반 화이팅 ~!

    2012.12.16 11:22 신고
    1. 공군 공감

      사진속 훈남의 주인공이시군요~ㅎ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도 많이 느끼었습니다.
      특임반 화이팅입니다!!

      2012.12.17 10:44 신고
  10. 황석현

    멋지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역하고 나서도 추억 되새기며 열심히 살 수 있겠네요^^

    2012.12.16 12:33 신고
    1. 공군 공감

      모델이 멋져서 사진이 잘나온게 아닐까요?~ㅎㅎ
      좋은 추억이 되셨다면 저희도 고맙습니다.
      남은 군생활 열심히 하시고~ 항상 화이팅입니다.!!

      2012.12.17 10:45 신고
  11. 후레자식 아서스

    다 좋은데...

    권총 사격시 탄피 줍는 사진이 약간 마음에 걸리네요.. 보통 미군이나 대테러 요원들의 훈련을 보면 탄피는 안 줍고 신나게(?) 사격을 하는데...

    덤으로 육군이나 해병대 헌병 특임대의 제리코 권총이 아닌 K-5 권총이네요.. (헬멧도 헌병 특임대의 4점씩 턱끈 헬멧이 아니라 육군의 방탄헬맷을 그냥 받아서 검게 칠한 것 같고..)

    어여 빨리 수방사 헌병 특임대처럼 저 분들도 K-1A에 레일과 도트 사이트를 달아주고 권총도 K-5 권총이 아닌 글록처럼 가볍고 CQB에 편리한 권총이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공군이라서 그런지 SAR이나 CCT 그리고 공군의 헌병특임대들은 진짜 장구류나 장비에서 왠지 찬밥 신세 받는 것 같아서 가슴 아픕니다.. (UDT/Seal이나 해병대 수색대들도 요즘 빠방하게 지원받더군요.. UDT는 아이예 HK-416이나 나이츠 저격총을 상부에 필요하다고 요청해서 지급받지 않나 해병대 수색대도 기존의 K-1A 기관단총에 레일과 도트사이트 등을 부착시키고..)

    다들 UDT/Seal이나 707 특임대 못지 않은 기량을 가졌는데 말이죠..

    그래도 창설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실전적인 훈련을 보면 보기 좋습니다.

    덤으로 제가 국방부 장관이었다면 마음같아서는 공항 테러나 공군기지 적 특작부대 침투 등에 대비해서 공군 특임대 분들께 스코프 장착 K-2 저격총이 아니라 L129A1 저격총을 구입해서 드리고 싶네요..

    2012.12.18 01:04 신고
    1. ^^

      부서 생긴지 1년 좀 넘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말씀하신 사항 그 이상의 것들이 준비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네요 ^^
      어느 신규 부서든지 간에 옷, 장비가 한큐에 지급되지는 않고 차근차근 반영이 되지요...

      2012.12.19 16:41 신고
  12. 으으음.

    몇몇 사진을 보면서 여타 국내외 특수부대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모습(인적 수준이 아니라 장비 등의 물적 측면에서)이 조오금 눈에 뜨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멋집니다-_-)b. 물적 측면에서도, 차차 나아지고 보강되겠지요.

    언젠가는 경특과 해군 특전단 뺨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그렇다고 뺨쳐서 싸움나면 안되고. 흐흐.

    한줄 요약. 시간과 예산은 만국 공통의 적입니다.

    2012.12.21 15:14 신고
  13. 특임반전역자

    특임반 신설과정 중에 지원해서 지난여름에 전역한 병사입니다.
    여전히 방탄조끼 방탄모는 지급 안되었네요, 흉장도 만들어준다더니 안 나온거 같고.. 씁쓸합니다.
    사회에 나오니 참 많이 게을러졌는데 이 포스팅을 보고 군생활할때 열심히 훈련하던 기억을 회상하면서 마음을 다시 바로잡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네요. 특임반 화이팅입니다~

    2012.12.26 22:36 신고
  14. 특임대지원자

    특임대 자대는 17비 밖에없나요?? 아니면 전국에 특임대 자대가 있는데 17비만 취재한건가요??

    2013.03.28 00:45 신고
  15. 전역자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여름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비구만?ㅋㅋㅋㅋㅋㅋㅋ누구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5.03 01:07 신고
  16. 특임대희망자

    무술관련 단증없으면 다른 조건이 좋아도 다 탈락입니까? 전역자님들에게 여쭈고 싶습니다 동기들이 다 유단자였나요~?

    2013.06.07 01:37 신고
    1. 그런거없어도댐

      없어도댐 턱걸이만 잘하면 짱짱맨

      2013.06.10 05:48 신고
  17. 특임반 1기

    10년 12월 경비소대 근무하고있을때 특임반생긴다해서 지원. 얼마나 두렵고 설렜는가..아무것도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씨 만들어가고,.2주간의 707훈련 , 진주 집체훈련, 병사 7명 간부 3명 10명이 이끌어가는 특임반 그때는 당시 힘들었지만 ,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보람있고 내스스로가 한단계 더 성숙해진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것같다. 부족한 나 믿고 따라줘서 고맙다 동료들아

    2013.09.02 13:09 신고
    1. 공군 공감

      수고하셨습니다.^^ 좋았던 기억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2013.09.02 17:25 신고
  18. 공군 헌병 기동타격대

    공군 헌병 기동타격대로 복무하면서...
    공군의 대테러 조직의 부실한 점이 늘 안타깝기도 했었답니다.
    같이 근무하시던 하사 한분이 육군 특경집체 교육을 다녀오셨지만 뭐 기동타격대로 배속이 아니었으니...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특수임무반이 계속 발전되길 희망한답니다.

    개인적인 건의자 의견으로는...
    707 2주짜리 훈련으론 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그전에 동기들하고 이야기하며 했던게 생각납니다.
    공군의 헌병학교 유격과정 1주 + 공군특임반 교육 4주(이전의 육군 특공부대와 수색대의 요원화 교육 기간이 4주정도였고 지금의 특공수색병 교육훈련이 3주인것을 볼때... 4주의 집약적인 집체 훈련 교육관정이 있어야 한다고봅니다.) + 707 2주.. 이렇게 총 7주정도의 기초 교육이 필요하다 보여지네요.

    육군 특경집체(지금은 특임 집체겠죠 ?)도 제가 아는 바론 과거 7~9주.. 현재는 4~5주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공군에 맞는 특임반 교육의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공군 헌병 사병을 육군 특임반 집체 교육으로 보내지 않고 있잖습니까 ?

    또한 공군 작전에 맞는 저격수 양성과정을 별도로 만드는것이 어떠할까요 ?
    이미 육군 특전사의 저격수 과정, 해병대의 저격수 양성과정이 존재하는걸로 아는데요..
    공군이 위탁을 갈수도 있으나...
    공군 지상전력의 작전반경과 기지방호 개념, 공군 작계등을 따지고 맞춰서 별도의 공군형 저격수 양성과정을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또한 특임반 간부의 경우는 육군 특전사 대테러 과정의 중/고급 과정, 해군 특수전 여단의 해상대테러 팀 위탁과정을 지원 할수 있는 쳬게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특임반외에 기동타격대의 경우 유격기초과정 1주의 훈련은 기본적으로 모든 기동타격대원이 받아야 한다고 봐요.
    기초교과정에 유격기초과정이 들어갔다하나... 자대 배치후 그것도 헌병만이 지원자 일부 소수를 받아 유격을 받게 하는데...
    그것은 그대로 유지하고.. 기동타격대 인원은 모두 기본적으로 유격과정을 따로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병의 복무기간이 짧다한들.... 그것을 너무나 짧은 2주간의 기초 훈련으로 시작하게 한다는것은 좀 무리라 보여요.
    그나마 공군병의 복무기간이 조금 더 길다는 것에 제 의견이 반영되면 좋겠군요.
    아직도 공군 특임반을 무시하고 당나라반이라고도 놀리는 이들을 보면 공군 전역자로써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공군 지휘관, 부대장들의 마인드 변화와 올바른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구요.

    초동조치야 원래 헌병 기동타격대가 했던 임무였고..
    좀더 포괄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대테러와 특수임무에는 특임반이 움직이는것이 맞으므료 시작의 단추를 정확히 끼우고 갈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봐요.
    물론 자대로 전입하여 반복 숙달 훈련과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정예화될수도 있으나 첫단추가 제대로 끼워져 있는 상황이라면 이후에도 계속정확히 단추를 끼울수 있단걸 다들 알겁니다.

    또 한마디 하자면..
    공군현 장갑차인 K200-A1의 퇴출이 필요하다 봅니다.
    빨리 차륜형 장갑차의 도입으로 헌병 기동타격대와 헌병 특임대의 원활한 작전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사실 장비나 새롭게 바뀌는 전술전략과 대테러 상황이 많이 발생할 미래의 일을 볼때 공군 헌병 특임반의 역활이 커지고 더 집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규모 국지전보다는 게릴라전, 침투전, 유격전, 테러 및 사보다지와 납치등의 일이 통일이 된후에도 많이 발생할것이라고 가정하고..
    비행기지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을테구요.
    또 여러 이념 갈등과 사회적 불안 요인들이 증가하는 것을 볼때 더더욱 특수임무반의 역활이 강조될것같습니다.


    아무튼 발전하고 있다는것은 눈으로 보고 귀도 들고 해서 알고 있습니다만..
    너무나도 아쉬운점이 많구요.
    공군의 최대 주요 전력이 항공전력임을 알고 있으나..
    그 항공전력을 방위하고 지상작전과 유사시 대테러와 비정규전을 대비하는 것은 옳다고 봅니다.

    조종사들이 대부분 고위 간부와 장성들로 이뤄진 공군의 엘리트화는 인정합니다.
    허나 지상작전과 대테러 특수임무에 대해선 솔직히 전 그분들이 잘 알고 있다고 보지 못합니다.
    이는 제가 군복무시절에 여실히 느낀점이었고... 딱 한번 공사 출신 헌병중대장이셨던 분외엔 공군 지상작전과 대테러에 대해 게획과 사고가 막혀있었단게 사실이었습니다.

    지휘부가 좀더 유연하고 다양한 사고를 할수 있고, 다양한 전술작전과 훈련체계를 성립하는데 앞장서주셨으면 합니다.

    2013.09.27 17:27 신고
  19. 이이이

    특임대는 몇명 뽑나요?
    그리고 단증이 꼭 없어도 되나요?

    2016.04.10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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