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2.08.14 07:30 리스트로

[Moments of 공군] 고난과 여유의 공존 '진주 기본군사훈련단의 하루'

Posted by 공군 공감

고난과 여유의 공존 '진주 기본군사훈련단의 하루' 

- 훈련소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훈련소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타오르는 갈증, 빨간 모자의 조교, 유격, 화생방등...

잊어버리고 싶고 힘든 기억도 많았겠지만, 그중에는 분명히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인 것들도 있을 것이다.

사람에 따라 야간행군을 하면서 먹었던 별사탕의 맛을 잊지 못할 수도 있고,

함께 훈련을 함께 했던 동기들과의 전우애가 추억으로 남았을 수도 있다.

또 누군가는 야간사격훈련때 보았던 여름 별자리잊지 못할 수도 있다.

 

 

 

 

  '훈련은 전투다'라는 글귀 아래, 삭막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결국은 훈련소도 사람 사는 곳이다.

이번 공감 영상제작소는 진주 교육사 기본군사훈련단의 하루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교육사하면 떠오르는 힘들었던 기억은 잠시 접어두고, 우리 모두 훈련소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어보자!

 

 

 

 

 

 

진주 교육사의 하루가 궁금하면 지금 아래에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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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91 계룡대

    전역한지 한달 조금 넘엇는데 훈련소 추억 떠오르게 하네

    일병이 이거 찍고 편집하느라 고생좀 했겠는걸

    2012.08.14 11:20 신고
    1. 공군 공감

      훈련소는 다들 잊지못할 기억입니다. 진주는 그렇게 기후가 안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춥거나 아니면 정말 뜨겁게 햇빛이 장렬하거나 ㅠ.ㅠ 다들 못 잊는 곳일겁니다 ~

      2012.08.16 14:13 신고
  2. 티거

    으아 추억이 새록새록.... 저는 기훈단에서 우유가 그리 맛있는 음료인지 처음 알았어요.. 더워죽기직전에 식당에서 부산우유 들이킬때 그 느낌..ㅋㅋㅋ캬
    그때 같은 소대에서 동고동락하던 동기들은 지금쯤 다들 어디서 무얼 하며 사는지....

    2012.08.14 19:20 신고
    1. 공군 공감

      우유의 맛 저도 기억합니다. 유난히 기훈단때 물을 안줬던거 같아요. 시원한 물이 그렇게 그리웠는데 ㅠ.ㅠ 급식할때 주는 우유가 정말 그렇게 시원한지 몰랐습니다.

      2012.08.16 14:13 신고
  3. 622기

    정말 많이 변했네 헬멧에 번호도 찍혀있고
    물론 다시 가고 싶은건 아니지만

    2012.08.14 20:11 신고
    1. 공군 공감

      헬멧에 번호가 찍혀서... 보통 교관들의 경우 번호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893번 뭐 이런식으로 부르는거죠 ~ㅎ

      2012.08.16 14:14 신고
  4. 톡깽이

    별로 생각하고싶지 않은 ....

    2012.08.14 21:17 신고
    1. 공군 공감

      저도 별로 기억하고 싶지는 않아요. ㅜ.ㅜ
      정말 덥고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ㅠㅠ

      2012.08.16 14:15 신고
  5. 다람쥐

    이렇게 고생했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갑갑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인것 같네요. 갓 입소하고 어떻게 단체생활에 적응할까 싶었는데 다 하게 되있네요.. 대한민국 공군 모든 장병들 힘내ㅔ세요 !!!

    2012.08.15 00:23 신고
    1. 공군 공감

      시간이 약이긴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도 훈련소때 시간은 정말 안가긴 했습니다. 한 3일 지난거 같은데 하루 밖에 지나지 않고 그랬죠 ㅠㅠ

      2012.08.16 14:16 신고
  6. gamma0burst

    시설이나 장비보면 많이 좋아지기는했는데, 그렇다고 훈련이나 생활이 근본적으로 달리지지는 않았겠지요.

    보고 있으니 영상에는 나오지 않은 생활들이 생각나서 참 먹먹합니다.

    2012.08.15 22:36 신고
    1. 공군 공감

      밥 먹여주고 따듯해도.. 괴로운면이 있는 곳이 군대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소가 편했던 사람들이 어디있겠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다들 거쳐가는 과정이겠죠. 지나고 나면 또 추억이 되구요. ㅎ

      2012.08.16 15:18 신고
  7. 663기

    진주 공군교육사 예전생각 많이 나네요 기지강당 뛰어 가는거 너무 힘들었는데 ㅎㅎㅎㅎㅎ

    2012.09.25 14:22 신고
    1. 공군 공감

      심심하면 구보하더라구요. 뛰어! 뛰어! 어이! 이게 제일 싫었어요. ㅜㅜㅜㅜ

      2012.09.27 11:16 신고
  8. 718기

    잼있었습니다.ㅎㅎㅎㅎ

    2012.10.01 1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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