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힘 2011.10.21 07:00 리스트로

수천억하는 최신 항공기들이 한자리에!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ADEX 2011 항공기 총정리

Posted by 공군 공감


 



 전투기, 여객기, 무인항공기부터 경비행기, 헬리콥터까지...  2011 ADEX를 빛내주고 있는 수많은 비행기들!
 하지만 외형만 보고 놀라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각각의 특징이나 기능을 알게 된다면 남들보다 좀 더 세련된 사진을 찍을 수도, 그리고 남들보다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알면 알수록 더욱 놀랍고 재미있는 2011 ADEX의 '전시항공기'. 지금부터 만나보실까요?










F-15K 슬램 이글



승무원 : 2명
최대속도 : 마하 2.5
추력 : 최대 2만 9570 파운드(F110 Engine)
 


 F-15K는 미 공군의 다목적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의 한국형이다. F-15K는 차기전투기도입사업(FX)을 통해 프랑스의라팔’ 등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한국 공군의 차기 전투기로 선정됐다. F-15K는 제공형(制空型)인 F-15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외관상 조종석이 2인승으로 돼 있고공기흡입구 양측 면에 일체형 컨포멀 연료탱크를 장착한 점이 다를 뿐이지만내부는 기체구조보터 완전히 재설꼐됐다각종 대지 공격무장을 완전하게 장비하고도 가혹한 임무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 






KF-16 블록52/F-16블록 32 파이팅 팰컨



승무원 : 1~2명

최대속도 : 마하 2
기관포 : M61A1 20m 개틀링 건

 F-16 전투기는 총 4,000대 이상이 생산돼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사용 중이고, 지금도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베스트셀러 전투기. 현재 한국 공군에서도 명실상부한 주력전투기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 공군의 F-16은 두 종류다. 1986~1990피스 브리지(Peace Bridge) 사업으로 최초로 도입한 F-16C/D 블록 3240, 19913월 말 도입을 결정한 차세대 전투기사업(KFP) 1차 도입분 F-16블록 52120, 2000년 도입을 결정한 2차 생산분 20대다. 그래서 총 180대가 도입됐다.






T-50 / FA-50



승무원 : 2명

제작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속거리 : 3,945km (편도비행)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 골든이글은 고등비행용으로 개발된 기체다. T-50 고등훈련기 사업명칭은 공군 고등훈련기와 경공격용 제트기 체게 개발사업이었다. 199212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탐색개발을 착수하고, 199710월부터 20061월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록히드 마틴사와 함께 체계개발을 했다. KAI200510T-50을 공군에 처음으로 인도했고, 200831차 납품을 마쳤으며, 20105월 공군은 T-50 고등훈련기 전력화를 완성했다. FA-50의 출발점은 T-50 고등비행 훈련과 TA-50 전환훈련(Lead-In Fighter)용 초음속 훈련기였다. 그러나 현재는 경전투기로 개발하고 있다. 최대속도 마하 1.5TA-50에 장비된 항공전자장비는 기존의 한국 공군이 보유한 전투기의 장비와 비교해 185배 빠른 연산능력과 64배에 달하는 메모리 용량을 가지고 있다.








KT-1 중등훈련기


승무원 : 2명
최대속도 : 350knot
실용상승한도 : 11.5km


 한국 정부는 고유의 최초 군용기로 개발 난이도가 낮은 저속의 훈련·지원기를 개발하기로 하고, 1986년부터 개발을 위한 검토작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 19882월 독자개발을 결정했고, 그때 결정된 기체가 KT-1 '웅비(雄飛)‘. 공군의 중등 훈련기인 ’T-37C'의 대체용으로 국내개발, 획득사업으로 지행했다. KT-1은 대한민국이 1988년 개발을 결정한 뒤 국방과학연구소가 설계하고 KAI10여년간 1,047억원의 예산을 들여 순수 국내기술로 처음 제작한 군용 항공기로 국산화율은 품목대비 80.9%, 가격대비 60.4% 이다









KA-1 경공격기


승무원 : 2명

추력 : 엔진출력 950 마력
무장 : 히드라 70 로켓 7발 X2, 외부 연료탱크 50갤런 X2

 KT-1 초등훈련기를 기초로 개발한 전선항공통제용 비행기다. KT-1 훈련기에 무장 포드 및 정찰 장비를 장착하여 육군의 작전을 지원하고 전선항공통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B787

조종사 : 2명

최대탑재시 순항거리 : 2,500–3,050 해리(4,630–5,650 km)
엔진출력 : 53,000 lbf (240 kN) - 2개(x2)

 보잉 787은 미국 보잉 사의 중형 쌍발 광동체 여객기이며 보잉의 항공기중 처음으로 기체 대부분에 탄소복합 재료를 사용한 비행기이다. 개발코드는 본래 7E7이었으나, 2005년 1월 28일 787로 변경하였다.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광폭 항공기이기도 하다.









KC135 공중급유기


분류 : 수송기

순항속도 : (고도 3만 피트에서) 9,144m/h
최대이륙중량 : 14만 6,285kg

 KC-135 스트래토탱커(Stratotanker)의 기본 임무는 공중 급유이다. KC-135의 공중급유 기능으로 미국 공군은 전세계에 걸쳐 각종 작전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KC-135는 미국 공군 뿐 아니라 미 해군과 해병대 그리고 우방의 항공기에 대한 공중 급유도 실시한다. KC-135는 공군 이동사령부(AMC:Air Mobility Command)의 주력 기종으로, 사령부는 442대 이상의 KC-135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268대는 AMC의 임무를 지원하는 미 공군 지원대와 미 공중경비대에 의하여 운영된다. 탑재하고 있는 유류의 양에 따라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KC-135는 최고 8만 3000파운드(3만 7648kg)의 무게를 탑재할 수 있다.








E-3 조기경보통제기


분류 : 수송기

순항속도 : (고도 3만 피트에서) 9,144m/h
최대이륙중량 : 14만 6,285kg

 E-3는 센트리라고도 불린다. 보잉 707을 개조하여 공중경보·관제 시스템, 에이왁스(AWACS:Airborne Warning and Control System)를 장착시킨 조기경보기이다. 고도 약 9,000m를 약 700㎞/h의 속도로 비행하며, 약 40만㎢ 범위의 공중을 경계한다. 기본형인 EC-137D(후에 E-3A로 개칭)는 1972년 2월 5일에 첫 비행을 하였다.
 생산형은 1977년 3월부터 실전 배치가 시작되었다. 외관상 가장 큰 특징은 동체 위 3.3m 높이에 2개의 지지대로 부착되어 있는 버섯 모양의 로토돔(roto-dome)이다. 1분에 6회전하는 지름 9.14m, 높이 1.8m의 이 로토돔 안에는 AWACS의 중심을 이루는 웨스팅하우스일렉트릭제(製)의 AN/APY-1 펄스토플러 레이더가 들어 있다. 이 레이더는 동시에 반경 400㎞ 범위 내에 있는 600개의 목표를 탐지하고, 200개 이상의 목표물에 대하여 피아의 식별을 할 수 있다. 적 레이더를 혼란시킴으로써 적의 방공망을 무력화시키고, 귀환하는 저공 비행의 아군기를 보호하는 임무도 수행한다.









HH-32


승무원 : 4명

최대속도 : 시속 260km
제작 : 러시아

 HH-32A ‘카모프’ 헬기는 2003~2006년 제2차 불곰사업 때 러시아로부터 들어온 기체다. HH-32A는 이미 한국의 산림청과 해양경찰 등에서 수색, 구난, 산불진화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헬기는 일반적인 ‘싱글로터’ 타입이 아닌 독특한 ‘2중 반전로터’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HH-60 탐색구조 헬기


승무원 : 3명

최대 전비중량 : 9.1t
제작 : 시콜스키 - 대한항공 면허생산

 탐색·구난헬기 UH-1H를 대체한 HH-60 ‘블랙호크’ 헬기는 미공군의 탐색·구난 헬기인 M(H)-60G 나이트 호크 헬기 전력의 영향을 받아 제작했다. HH-60은 항속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기체 밖에 변형된 ‘스터브 윙’을 달아 보조 연료탱크를 장착함으로써 서울에서 부산까지 재급유 없이 왕복이 가능하다.








AH-1S 코브라헬기


사용국가 : 미국, 한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일본 등
최대속도 : 315km/h

최대상승고도 : 3,720m

 본격적인 공격용 헬리콥터로서는 처음으로 등장한 기체로서, 1988년에 S형을 더욱 개량한 AH-1F형이 등장하였으며 신형 사격통제장치를 도입하여 레이저거리측정기, 조종사용 HUD(head-up display:전방시현기) 등이 신설되었으며 신형 에어필터, 레이저경보장치, 야간공격용 장비도 일부 기체에 적용되었다. 현재까지 2000여 대의 AH-1 계열기가 생산되었고 한국의 육군 항공대를 비롯하여 세계 12개국에서 1600여 대가 운용 중이다.









AH-1S 코브라헬기


사용국가 : 미국, 한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일본 등
최대속도 : 315km/h

최대상승고도 : 3,720m

 AH-1 코브라 또는 휴이 코브라, 코브라, 시 코브라, 슈퍼 코브라, 바이퍼"는 미국의 벨 헬리콥터사에 의해 개발된 공격용 헬리콥터이다. UH-1의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사용한다. 계열형 기체로는 AH-1Z 바이퍼(Viper)나 AH-1W 슈퍼코브라(SuperCobra)가 있다. AH-1W 슈퍼코브라 부터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한다.

 
 






 ※ 더욱 자세한 정보는 2011 ADEX 홈페이지 (www.seoulairshow.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1. 하늘을향해

    맨 밑에껀 'AH-64D 아파치 롱보우 공격헬기'구요.. 'B737'을 'B787'로 변경해주세요..

    2011.10.21 12:35 신고
  2. 한량이

    음.. 역시 설명이 있으니 보기가 좋아요.. 787 탑승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방문한 날은 아쉽게도 못탔네요..

    2011.10.21 15:23 신고
  3. 하늘을향해

    맨 밑에꺼 아직도 안고치셨네요;;;ㅡ.ㅡ

    2011.10.23 00:41 신고
  4. 베르쿠드

    KC-135 사진에 C-17이 나와있네요. 그리고 P-3C도 안나와있네요. 나름 한덩치 하는데 -_-

    2011.10.24 15:15 신고

댓글 남기기

포스트 보기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