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힘 2011.10.20 07:30 리스트로

에어쇼가 전부가 아니다! 2011 ADEX 완벽 가이드 BEST 5

Posted by 공군 공감


 전 세계 최첨단 항공기 및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ce Exhibition 2011, 약칭 Seoul ADEX 2011)"가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는 비즈니스 관계자들을 위한 전문관람일로 지정되어 있지만, 22일과 23일 양 일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들이 가득 채워진다고 합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놀랄거리가 풍성한 2011 ADEX. 이런 행사일수록 수많은 부스들 중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중요한 요소들을 빼놓지 않고 구경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하나라도 빼놓고 행사장을 나오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를 느낄- ADEX 필수 방문코스 BEST 5를 공군 공감에서 선정해봤습니다!





1. 하늘 위의 캔버스

 ADEX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에어쇼입니다.
 양적이나 질적인 요소 모두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기체들이 서울공항의 푸르른 창공을 수놓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국내 순수기술로 최초개발된 기본 훈련기 KT-1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동북아 최강의 전투기 F-15K

KF-16 필승 보라매!


미국 공군의 근접지원항공기인 A-10 썬더볼트

한국에서 최초로 개발한 중형기동헬기 수리온(Surion)




 위 사진에 소개된 항공기 이외에도, 대한민국공군의 자랑인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날렵하고 아슬아슬한 곡예비행과 더불어 호주곡예비행팀(Maxx G aerobatics)의 색다른 에어쇼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쯤되니 ADEX에서 에어쇼를 보지 않는다면 속 없는 찐빵, 혹은 딸기없는 딸기주스를 마신 것과 같다고 보면 되겠죠?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기체

호주곡예비행팀(Maxx G aerobatics)






2. 나도 일일 조종사!?
 에어쇼를 모두 다 보셨다구요? 그렇다면 갑자기 하늘에 대한 동경과, 조종에 대한 열의가 불쑥불쑥 솟는 자신의 모습(혹은 자녀들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창공을 누비는 자신의 모습은 단순히 '다음 생애(?)에나 가능한 일'로 생각해 버리고 마시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직접 비행기 조종을 체험해 보는건 어떨까요~!

 

 KAI, 록허드마틴, 유로파이터, Boeing 社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의 부스에서 전투기/헬기 비행 시뮬레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비행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방위산업체들이 참석한 전시회답게 조종시뮬레이터 뿐만 아니라 각종 사격시뮬레이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Dodaam, 풍산 社의 부스에는 실제의 사격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뮬레이터가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사격 고득점자에게는 특별한 선물까지 증정한다고 하니, 왕년에 사격지(紙)에 점 좀 찍었다 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코너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체험의 
마무리는 삼성탈레스 社 부스에서 일명 '미래병사'와의 포토타임! 어떠세요?
 




3.영화소품? NO! 
 액션영화에는 항상 - 가공할만한 힘을 자랑하는 가지각색의 무기들이 단골로 나오곤 합니다. 이런 무기들은 모두 영화에서만 실현 가능한 허구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나요?

 이는 천만의 말씀입니다! ADEX 행사장에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무기들의 실제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탄두와 날렵한 총기류. 지대지/지대공 미사일과 고도무인정찰기(UAV), 헬리콥터, 수직 이착륙기까지...!

 특히나 Boeing 787 (Dreamliner)과 F-35, 글로벌 호크는 야외에 실제 항공기(혹은 Mock-up)가 전시되어 있음은 물론, 실내에도 실제와 똑같은 내부가 재연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S&T 대우 社 부스의 각종 총기류 전시

풍산 社 부스의 탄두


실내에 전시된 T-50

대한항공의 Boeing 787


수직 이착륙기

F-15SE (Silent Eagle)



각종 헬리콥터들의 모형이 전시된 부스





4. 공군을 즐기다
 우리나라의 영공을 지키는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힘! 공군의 저력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조종사의 양성과정을 담은 영상과 공군인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터치패널, 조종을 체험할 수 있는 비행시뮬레이터는 물론, 비행착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소 재미있는 장치도 마련되어 있네요. 이와 같은 체험을 하시다 보면 어느새 공군이 여러분께 한 발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공군부스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영화 [비상 : 태양가까이]와 관련된 티저영상또한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과 영화의 주연/조연배우들의 코멘트, 그리고 실제로 신세경과 정지훈(비)이 영화 촬영중에 입었던 옷이  부스에 전시되어 있어 여러분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관람이 끝난 후에는 공군 부스 바로 옆 쪽 외부에 있는 포토존에서 다 함께 사진 촬영! 어떠세요?





5. '날 것'들의 레드카펫

 2011 ADEX에서는 전세계 '날 것'들의 대표모델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야말로 '날 것들의 레드카펫'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ADEX야외전시장에서는 이러한 각종 비행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요일에 포스팅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ADEX 2011을 더욱 알차게 즐기는 알짜배기 Tip 대 공개!



- 앗! 이것의 정체가 궁금하다! 미사일 같기도 하고, 무인정찰기 같기도 하고...

  어라? 근데 안내하는 사람이 외국사람? 한 마디도 못 물어보겠다....
  이럴 땐 인터넷 검색이 필요한데...


└→ 당신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는 스마트인이라면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ADEX 행사장은 Wi-Fi가 '빵빵'하기 때문.

       혹여나 스마트기기가 하나도 없을 경우에도 걱정하지 마시라. 인터넷 카페가
       존재할지어니!



-
볼거리도, 할 거리도 많은 ADEX 행사장! 
   그런데 오늘 너무 하루종일 걸어다니기만 했다. 너무 피곤한걸?
   잠시 쉬었다 갈 곳은 없을까?


└→ 물론 있다! 커피 한 모금의 여유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피숍과 자판기가 행사장 구석구석에 배치되어 있으며, 기업체 부스 중에서도 LIG Nex1과 KAC(한국공항공사) 등의 부스에는 방문객들이 잠시동안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단,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는 말기! (자 지금 딱 정한겁니다잉~ 우리들의 아름다운 약속입니다잉~)

 
 
행사 후에도 계속 간직하고 싶은 오늘의 추억. 사진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은데...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이 사진은 필자가 행사장 실내부스를 돌아다니며 받은 선물들중 일부분을 찍은 사진이다. 이렇게 많은 기념품들이 제공되는 ADEX 2011! 이번주 주말, 행사장에서 '숨은 기념품 찾기'를 하는 것도 나름 쏠쏠한 재미가 되어 주지 않을까^^





* 입장 및 관람,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1 공동운영본부" 홈페이지 (www.seoulairshow.com)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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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엠피터

    왜 제가 갈 때에는 아리따운 분이 ㅠㅠ
    너무 즐겁고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10.20 08:22 신고
  2. 티거

    와우!! 이번 주말엔 15비로 고고해야겠네요^_^

    2011.10.20 08:50 신고
  3. 워크뷰

    우와 거리가 가깝다면 당장 달려갈텐데요^^

    2011.10.20 09:30 신고
  4. 박개코

    2년전에 갔다왓던게 기억나는데
    벌써 2011년 아덱스시작이라니ㅜㅜ
    올해도 볼거리가 많네요ㅋㅋ 가고싶은데,,, 못가서 너무 아쉬울뿐입니다 ;;; 흑흑

    2011.10.20 09:39 신고
  5. 한량이

    월요일 다녀와서 후기 올려 놓았는데.. 월요일 미디어 데이 방문은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20 10:26 신고
  6. 여은(麗誾)

    사실 저보다는 저희 큰애가 와서 공군공감 블로그 보고 갑니다..
    좋아하는 비행기 열심히 들여다보고 감탄하지됴...
    이 전시도 너무 보고싶어했는데...ㅜㅜㅜ
    어서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아이도 기다립니다..

    2011.10.20 11:32 신고
  7. 라오니스

    에어쇼를 몇 번 가봤지만... 직접 조종하는 것은 처음인듯 합니다..
    저도.. 하늘을 마구 날아가고 싶은대요... ㅎㅎ

    2011.10.20 15:48 신고
  8. 왜 월요일엔 아무것도 주지 않은것인가...!
    저 기념품들을 일반인 입장때도 줄까요~? 주면 좋겠는데...^.ㅠ
    작은 뱃지들 너무 귀엽습니다 탐나네요^.ㅠ!

    2011.10.20 19:39 신고
  9. 비밀댓글입니다

    2011.10.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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